정수라 나이 프로필 키 전 남편과 이혼

2020. 9. 28. 18:14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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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수라 프로필 나이

 

라이브가 강한 가수 정수라의 원래 이름은 정은숙이고 나이는 1963년생(58세)입니다. 프로필을 보면 키는 165cm, 태어난 곳은 서울특별시입니다. 진선여고를 졸업하여 1974년 종소리로 가요계에 데뷔를 하여 미국에도 진출하였습니다.

 

 

 

정수라의 인기곡에는 아 대한민국, 풀잎이슬, 눈물의 의미, 환희, 우리 둘이, 사랑을 다시 한 번, 청춘아 고맙다, 도시의 거리가 있고 2004년 KBS 가요대상 본상과 MBC 10대 가수가요제 10대가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가수 변진섭의 소개로 전 남편 장 씨와 2006년 6월 결혼하였으나 7년 만에 이혼 사실을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사유로는 전 남편 직업이 사업가인데 사업 실패로 경제적으로 많은 위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업 자금을 대다보니 정수라도 빚을 지게 되었고 최근 청산했다고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솔로가 되고 SBS 불타는 청춘에 반가운 얼굴로 등장하기도 하였죠. 아직, 남자가 두렵지만 썸은 타고 싶고 이상형으로 요리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벌써부터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어색하긴 했지만 지금은 이미 내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유의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짧은 헤어스타일과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날렵한 몸매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국진, 박세준, 양금석, 강수지, 정수라는 김국진의 추억이 담긴 강가를 찾았다. 지역만 달랐을 뿐 계속 같은 노래를 부르며 비슷한 모습으로 살았다. 사실 그런 생활이 지치고 힘들기도 했다. 네 명이 각기 색깔이 다르고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곡과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면 영광일 것 같다. 또 다른 후배로는 알리를 좋아한다. 노래를 잘하는 친구다. 김범수는 워낙 팬이어서 직접 표를 구매해 콘서트에 찾아간 적도 있다.
이들은 결혼식 후 곧바로 사이판으로 일주일간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청담동에 차릴 예정이다. TV나 월간잡지에 나가서 인터뷰도 했는데 루머가 없어지질 않았다고 말했다. 살았는데 그러다 보니까 나중에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됐다"며 씁쓸해 했다. “그동안 편안하게 하지 못한 게 미안했다”며 “오늘 만나면 편하게 오빠라고 얘기하려고했다, 그리고 모자 좋아하지않냐”고 모자를 선물해 오지형을 기쁘게 했다. 노래를 워낙 좋아하시고 잘 부르셨다. 아버지 몸이 불편하셔서 내가 가끔 '언덕에 올라'를 불러드렸는데, (민우혁이) 그걸 어떻게 알고 준비했는지"라며 웃어보였다. 반려자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기도 하고, 이따금 찾아오던 외로움의 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것도 실감해요. 인터뷰에서 “이혼소송 중인 건 사실인데 좀 복잡한 상황이 있다”며 “이혼이 성립되면 좀 더 자세히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1라운드에서 떨어질 줄 알았다"며 긴장한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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