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나이 프로필 연봉 키 고향 국적 코리안 특급 아내(부인) 박리혜

2021. 2. 14. 20:06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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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출신 야구선수 박찬호 키 나이 프로필 아내

 

코리안 특급 박찬호 전 야구 선수는 그냥 운동 선수가 아닌 IMF로 어려웠던 대한민국의 희망을 주는 존재였습니다. 현재는 은퇴하고 방송 및 사회 자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찬호의 고향은 충남 공주시로 공주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였고, 국적은 대한민국이 맞습니다.

 

박찬호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49세이며 몸무게 95kg. 키는 188cm입니다. 학창 시절 선생님의 추천으로 야구를 시작하였고 처음에는 타자였다가 투수(우투우타)로 전향을 한 케이스입니다. 병역은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하여 예술체육요원으로 대체하였습니다.

 

 

 

박찬호가 받은 최고 연봉은 약 170억이고, 최저 연봉은 2,400만원입니다. 최저 연봉은 마지막 시즌인 한화 이글스 시절 연봉을 받지 않겠다고 하였으나 규정대로 KBO 기준 최저를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연봉 총액으로 보면 야구 인생 동안 벌어들인 돈이 약 1,000억입니다.

 

1994년에 LA다저스에 입단하여 거쳐간 팀으로는 텍사스 레인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오릭스 버팔로즈, 한화 이글스며 누구나 인정할 정도로 야구계에서는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은퇴 이후에는 샌디에이고 구단 임원, 예능 방송 출연, 팬 사인회, 후배 양성, 자선 행사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내 박리혜와는 2005년에 결혼하여 현재 딸 3명이 있는데, 스포츠 선수 아버지의 유전자답게 골프 실력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리혜는 재일교포 2세이며 나이는 1975년생으로 47세이고 셰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리혜의 아버지이자 박찬호의 장인은 박충서는 일본에서 상당한 부동사 재벌이라고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상속 재산이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투머치토커'다운 모습으로 가족들의 생일부터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로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갔다. "맨 처음에 아내를 만나기 위해 일본에 가기 위해 차인표님이 저하고 같이 일본에 갔다"며 "다른 테이블에서 지켜만 봤다“고 전했다. 당시 한국 운동선수가 미국에서 리그 선수 생활하기 쉽지 않았다. 외로웠던 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는 “인생의 초반부에 애국의 마음을 갖고 야구선수로 활동했다면, 이제는 벤처투자가로서 애국을 하고 선한 영향력을 사회에 접목 시키고 싶다”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K-유니콘 기업의 활약상이 전 국민께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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