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데뷔 프로필 나이 드라마 종교 결혼 남편 최진혁
김하늘은 스크린에 데뷔하면서 사실상 주목을 받았고 충무로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2년에 방영한 드라마 '로망스'에서는 학생 김재원과 교사 김하늘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었는데 이때 등장한 명대사가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가 탄생해 지금까지도 많은 매체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개봉한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다시한번 김하늘의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로맨틱 코미디도 잘 소화하고, 장르를 가리지 않으나 아직 사극에서의 작품이 없어 아쉽기도 한 배우입니다. 배우 김하늘은 1978년생으로 46세, 고향은 서울 출신입니다. 키는 167cm, 혈액형은 B형. 서울예술대에서 영화를 전공했으며, 종교는 천주교, 소속사는 아이오케이 컴퍼니입니다. 김하늘은 데뷔 한 이래로 사실상 거의 주연..
202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