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 레인보우 프로필 나이, 몸무게, 혈액형, 출연작 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몇 부작?

MBC 드라마의 딸이자 가수 출신 배우 오승아가 일일 드라마 두 번째 남자에 주연으로 출연합니다. 2021년 8월 9일 첫방이며 총 120부작으로 엄현경, 차서원, 한기웅이 함께 출연합니다.

 

여기서 맡은 역할은 윤재경 역으로 마찬가지로 악역으로 등장해 자신의 야망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라고 하네요.

 

 

오승아의 나이는 1988년생으로 34세이며 상당히 동안 외모입니다. 키는 168cm, 혈액형은 A형, 몸무게는 47kg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고 창덕여고와 세종대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하였고 소속사는 스타휴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정식 데뷔는 2009년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하였습니다. 나머지 멤버에는 김재경, 고우리, 정윤혜, 노을, 조현영, 김지숙입니다. 모두 사이가 돈독해 자주 뭉치는 모습이 SNS를 통해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룹에서는 보컬을 맡았는데, 크게 주목은 받지 않았지만 준수한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현재는 사실상 레인보우 활동은 중단 상태이고, 제 2의 인생으로 배우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주조연급으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고 출연작에는 두 번째 남편, 결혼작사 이혼작곡, 나쁜 사랑, 비밀과 거짓말, 88번지, 왔다! 장보리에 출연하였고 연기력을 인정받아 2018년에는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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