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키-나이-종교-소속사(아티스트컴퍼니)

 

현재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MBC에서 방영하는 '손현주의 간이역'에 고정 출연하고 있는 배우 임지연은 매표 담당을 하면서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1990년생으로 32세. 키는 166cm. 몸무게는 48kg입니다. 종교는 개신교이고 소속사는 아티스트 컴퍼니입니다.

 

 

 

어려서부터 배우가 꿈이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를 겨우 설득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2011년에 데뷔하여 초창기에는 연기력 논란도 있었지만 차츰 성장해서 결국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여 연기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임지연이라고 생각하면 하얗고 여리한 모습이 연상되지만 꾸준히 암벽등반과 필라테스를 하면서 몸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출연 작품-

상류사회, 닥터스, 대박, 웰컴2라이프, 간신, 럭키, 9월이 지나면, 포커페이스, 재난영화, 불어라 미풍아

 

(연극)해무, 라뀔로뜨, 택시 드리벌

 

-수상 경력-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아시아 모델 어워즈 한국 모델 스타상,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신인상

 

 

 

 

임지연은 "다이어트를 할 때에도 운동 강도를 높이지, 먹는 것을 줄이지는 않는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물 대신 히비스커스 꽃잎차와 해독 주스를 마시는데 피부 정화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다. 몇 군데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지만 배우 하기엔 흔치 않은 얼굴인 것 같아 좋다고 덧붙였다. 스스로 손재주가 없다고 생각하고 뭔가를 만드는 취미 활동을 해본 적이 없어요. 잘하든 못하든 지인에게 꽃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특별한 감흥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