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견미리 나이 키 프로필

2020. 9. 30. 22:03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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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엄마 견미리

 

배우 이유비의 원래 이름은 이유진이고 나이는 1990년생으로 31세입니다. 키는 163cm. 선화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대를 졸업하였습니다. 원래는 성악을 전공하였는데, 배우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 구가의 서, 피노키오, 함부로 애틋하게, 밤을 걷는 선비, 어쩌다 18, 편의점 샛별이, 시를 잊은 그대에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영화- 상의원, 스물

 

2011년에 데뷔하였고 2012년 KBS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 송중기 동생 강초코로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유비의 어머니는 중년 배우 견미리이고 전 남편인 임영규가 아버지입니다. 동생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다인이며 배우 가족입니다. 처음에 다른 걸로 주목을 받고 싶지 않아서 자신의 엄마가 견미리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오디션에 도전하여 합격했습니다.

 

 

견미리는 1965년생으로 56세입니다. 키는 159세이고 198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습니다. 전 남편인 임영규와 이혼하고 1995년 현 남편인 이홍헌과 재혼하였습니다.

 

출연작에는 미녀 공심이, 구암 허준, 옥탑방 왕세자, 대장금, 주몽이 있습니다.

 

 

 

 

 

남장을 한 채 책 장사에 나섰다가 탁월한 외모의 신비한 선비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근작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현장에서 다들 저한테 어떻게 이렇게 밝냐고 했다. 저도 너무 힘들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의미 있는 작품을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다. 사실 부담감이 컸는데 잘 마쳐서 스스로 대견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즐겁게 촬영한 게 처음이다. 연기하면서 재미있었고 촬영장 분위기도 워낙 좋았다. 수많은 연예인 2세들이 그러하듯, 데뷔 때부터 ‘연예인 2세 후광’이라는 부정적인 인식과 마주했던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상대적으로 연기나 작품보다는 가족사 혹은 엄마이자 데뷔 34년차 배우 견미리에 포커스가 집중되고 있다. 그녀는 “촬영장에서 제작진이 한 목걸이가 예뻐서 칭찬했더니 엄마 믿고 저런다고 하더라”고 엄마를 믿고 하는 당돌한 행동으로 오해받은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아직 롤 모델은 없다. 지금은 나 자신을 단단히 다져야 할 시기인 것 같다며 “누군가를 닮기보다 이유비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족이 배우인 것은 정말 좋은 것이다. 큰 축복이고 좋은 일이니까 더이상 부담스럽다거나 숨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데뷔한 후 많은 분들이 연기에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걸 들으면서 책임감이 점차 생겼다며 연기하며 희열을 느끼는 것 보다 어떻게 더 집중해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지 고민이 더 크다. 지난해 11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깔끔한 진행실력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MC 발탁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일 오전 "종현은 이유비와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며 "여러 친구 모임에 속한 사이이며 아는 사이는 맞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배우가 돼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땐 가족에게 피해가 갈까봐 걱정 많았지만 지금은 세 모녀가 연예계에서 배우를 하고 있어 큰 메리트라고 전할만큼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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