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나이 고향 재산

2020. 10. 13. 23:42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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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노웅래 프로필

 

노웅래는 언론인 출신으로 기자,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위원장을 지낸 인물입니다. 나이는 1957년생이며 64세. 서울 마포구 출신입니다. 중앙대 철학과를 졸업하였고 병역은 이병 소집해제입니다.

 

 

 

노웅래 의원의 주요 이력은 열린우리당 원내 공보부대표,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 민주당 사무총장, 혈액암협회 공동이사,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국회 미래정책연구회 공동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을 지냈습니다.

 

 

 

현재 지역구 서울 마포갑에서 4선 의원이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공약으로 신안산선 만리재역 신설, 육아든든종합센터 건립, 경의선 숲길공원 전구간 와이파이 설치, 강북 예술의 전당 건립으로 문화예술 트라이앵글 구축을 약속하였으며 재산신고액은 11억여 원입니다.

 

 

 

 

 

위원장은 개인정보를 가명 처리한 경우 ICT와 신산업 분야에 한해 산업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등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개인정보 보호 감독기구를 합쳐야 한다고도 말했다. 개인정보 보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여야 간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국회에 발이 묶여있다는 현실이 매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행안위와 정무위 등 다른 관련 소관위원회에서 곧 심사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방위 역시 이에 발맞춰 해당 법안이 통과시킬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집권 2년차는 그것을 성과를 내고 과실을 내야 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개혁을 완성하고 개혁입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서 제도 개혁, 시스템 개혁이 되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요.
이어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국내 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방송의 공공성, 공정성을 지켜나갈 수 있는 혜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활발한 논의를 통해 정부와 업계, 국회가 머리를 맞대고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개정안을 찾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언론에 대해서도 “참사에 대한 다양하고 집중적인 보도도 좋지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보도가 많았으면 한다.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지 않나. 안전문제에서는 특히 그렇다. 장마를 앞두고 부실한 축대를 지적하는 등 사전 예방 측면에서 문제를 점검하고 알려준다면 보다 많은 사고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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