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레이 나이 국적 프로필

<청소 더레이 가수>

 

가수 더레이는 본명 강주원으로 나이는 1985년생으로 36세입니다. 소속사는 블랭크씨이며 2006년에 가요계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피부색 때문에 혼혈이라는 오해가 있었으나 사실이 아니며, 국적은 '대한민국'이 맞습니다.

 

 

 

더레이는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R&B 장르 가수로서 꾸준히 음반도 발매를 하고 있습니다.

 

@음반: 발라드, Be Alright, Letter, 그런 줄 알아, STEP, 청소, 오늘 날씨, 눈물을 닮아, 매듭, 노스텔지어, 모나카,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음반 활동 이외에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실용음악과 교수로 배재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세종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정화예술대학교에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인터뷰에서 “음악적인 부분도 그렇고 비주얼적으로도 나에게 가장 없었던 부분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충격을 받고 독하게 살을 뺐다. 7주 만에 22kg 정도 뺐나. 사람들이 놀라더라”라고 말했다. 더레이는 "앨범 촬영하기 전에 용달차를 불렀는데 생각보다 악기 부피가 커서 깜짝 놀랐다"며 "피아노도 가지고 오고 싶었는데 싣고 갈 자리가 부족해 포기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국적인 이목구비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혼혈아라는 오해를 받고 자랐다. 친구들의 이런 시선에 사춘기 때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흑인 음악을 듣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오히려 자신의 외모가 자랑스럽게 느껴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