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나이 드라마 남편 민영기 직업

2021. 1. 4. 00:48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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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민영기 부부 프로필

 

탤런트 이현경은 서울 출생이며, 나이는 1972년생으로 50세입니다. 1994년에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클라이믹스'입니다.

 

서울예술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하였고 동생 이현영과 함께 쇼핑몰 '꿀자매'의 대표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현경이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에는 이장과 군수,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그 남자 오수, 맛 좀 보실래요, 순금의 땅, 오로라 공주, 여왕의 교실, 천추태후, 명성황후, 있을 때 잘해, 상도, 허준,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출연하였습니다.

 

 

남편 민영기와는 2010년 5월 3일에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선생과 제자로 처음 만났으며, 노래를 배우기 위해 찾아온 이현경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민영기는 아내 이현경보다 2살 연하인 1974년생 48세이고 1998년 오페라를 통해 데뷔한 뮤지컬 배우입니다.

 

한양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였으며 로미오와 줄리엣, 지킬 앤 하이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순신, 삼총사, 모차르트!, 잭 더 리퍼 등에 출연하였고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 주연상과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뮤지컬부문 남자 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현경이 뮤지컬을 배우기 위해 연습실을 찾았다가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결혼이후에도 활동을 계속 펼칠 예정이다. 민영기는 뮤지컬배우답게 기자회견장에서 직접 준비한 프러포즈송을 불렀고 사회는 유준상이, 주례는 임동인이 맡았다. 천상여자의 이미지를 과감하게 던지고 싶었다. 스스로는 한 번 쯤 시도해 볼 도전이라 생각해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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