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프로필 나이 고향,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 재산 병역?

2021. 4. 19. 01:36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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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장관 나이 프로필 및 약력-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 의원은 1962년생으로 나이 60세.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시. 학력은 마산중앙고, 고려대 법학과 졸업. 종교는 천주교. 병역은 육군 중위 만기전역(육군 법무관). 재산 39억 6,875억여원.

 

지역구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 갑(제19대, 제20대, 제21대).

 

 

 

-전해철 약력-

법무법인 해마루 대표 변호사, 노무현재단 상임위원, 안산환경운동연합 자문위원, 민주통합당 안산상록갑 지역위원장,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안산시 고문변호사, 미국워싱턴주립대학교잭슨스쿨 객원 연구원, 철강포럼 구성의원,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당연직위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원래는 변호사 출신으로 제29회 사법시험(1987년)에 합격하였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서 활동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친문 계열 정치인 중의 한명이며, 정치계의 입문은 이전에 노무현 대통령 지지선언을 하였고, 노무현 대통령의 요구로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시작하였습니다.

 

 

 

 

 

청렴하고, 도덕적이고, 소신이 강한 점 등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함께 일해 본 경험으로는 정책 능력이 누구보다 뛰어나다. 경제민주화와 포용적 성장을 실천해 경제의 틀을 바꾸고 수권정당의 길로 매진해야한다. 비서실장은 국정운영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게 되는 자리인데, 정책에 대해 빨리 그리고 깊이 이해하고 판단을 했다. 경기도 전역의 균형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경기도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민주당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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