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나이 키 프로필 남편 유지태

2020. 10. 2. 13:39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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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 유지태

 

김효진이 방영 예정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나이는 1984년생으로 37세, 키 168cm입니다. 원래는 잡지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소속사는 나무엑터스입니다.

 

 

 

개성있는 외모가 매력적인 배우이며 출연작에는 홍콩 익스프레스, 매리는 외박중, RNA, 오감도, 누구나 비밀은 있다, 끝과 시작, 맨발의 기봉이, 돈의 맛에 출연하였습니다.

 

 

남편 유지태와 2011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2명을 낳았습니다. 두 사람은 광고 촬영을 하면서 처음 만났으며 유지태가 먼저 김효진에게 고백하고 2007년부터 사귀었다고 합니다.

 

 

 

유지태의 나이는 1976년생으로 45세입니다. 키는 188cm의 큰 키이고 1998년에 영화로 데뷔하여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 힐러,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주유소 습격사건, 사바하에 출연하였으며 최근에는 연출가로서 영화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배우 감독에게만 국한된 인센티브제도를 스텝 막내까지도 받을 수 있게 바꿔야한다. 인센티브 제도가 더욱 폭넓게 도입돼 막내 스텝까지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정된 발판을 마련해줘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저는 제 아내의 선택을 존중하고, 아내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려고 해요. "건조함을 확실하게 해소해주는 미스트 타입의 워터 에센스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뿌려 피부 보습에 신경 쓰고 있으며, 물을 충분히 섭취해 환절기 뿐 아니라 사계절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그래야 오래도록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녀는 작품 복귀에 대해서는 "배역의 크기보다 좋은 작품과 인연이 닿길 바란다"는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홍보대사인 김효진은 평소 반려동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라이프앤도그’ 커버를 가족이나 다름없는 효심이와 함께 장식하며 이번 화보 수익금 역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유지태는 "아들과 딸 중 어느 쪽이길 바라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우리의 2세는 아들이다"라고 깜짝 공개했다. 함께 오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애처가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이제는 내 삶이 온전히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닌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삶이라고 생각한다"며 "늘 내 편이 돼주는 가족과 함께 있을 때 마음이 더 편하다"고 말했다. 이태준이 가족을 집착하면 할수록 인물이 입체적으로 보일 거라 생각했어요. 연기를 할 때 단순하게 하고 싶지 않았고, 이 사람이 가진 야망의 폭들을 이용해서 연기하려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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