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민 나이 프로필 키 드라마

2020. 10. 6. 01:11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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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민

 

고은민은 현재 드라마 '18 어게인'에서 JBC 신입 아나운서 임자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1989년생으로 32세. 키는 163cm입니다. 뮤지컬과 독립영화에서 꾸준히 출연하면 연기력을 탄탄하게 키운 배우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하였고, 소속사는 'FN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13년에 데뷔하였고 네버다이 버터플라이, 그리다, 아일라, 마녀보감, 고백부부, 으라차차 와이키키, 청일전자 미쓰리, 하이바이 마마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는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으로 9월 첫 방송된다. 연기력을 쌓아왔다. 최근 KBS2TV 드라마 ‘고백부부’에 출연하며 전천후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연극무대와 뮤지컬, 수편의 독립영화 등에서 활동하며 쌓은 연기력으로 현재 영화계에서도 주목받을 뿐만아니라 우아함에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까지 더해져 광고계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박 감독은 “주인공으로서 한 편의 영화를 이끌고 간다는 것은 연기자로서의 재능은 물론,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어려운 일이라서 매 순간의 감정에 충실해야 함은 물론 영화 전체를 조망하는 능력도 필요한다.
그런 의미에서 고은민은 어려운 촬영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능력과 영화 전체를 이해하고 리듬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우”라고 평가했다. 한예종은 전문예술인 양성을 위해 국가정책적으로 설립된 국립종합예술대학이다. 평소에도 액션에 흥미와 관심이 많아서 큰 무리 없이 찍었다. 두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셨다. 한국과 터키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공동 제작으로 진행되는 영화 ‘아일라’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터키 참전 용사와 전쟁으로 고아가 된 소녀가 휴전 이후 60년 만에 재회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감동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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