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나이, 키 결혼 남편 심리섭 직업

2020. 10. 6. 21:28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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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배슬기 키 나이

 

복고댄스로 한때 인기몰이를 했던 배슬기는 2005년 걸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나이는 1986년생으로 35세. 키는 169cm입니다. 경기도 가평 출신으로 상명대 천안캠퍼스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배슬기의 출연작에는 빈센트, 깡철이, 소설 영화와 만나다, 파이널, 커플즈, 사생결단 로맨스, 빛나라 은수, 황금거탑, 심야병원, 최고의 사랑, 풀하우스에 출연하였습니다.

 

 

 

예비 신랑 심리섭과는 원래는 9월 25일 결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연기된 상황입니다. 두 사람은 메일로 연락을 하기 시작해서 연인으로 발전되었고 연애 3개월 만에 비혼주의자였던 배슬기의 결혼 발표에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남편 심리섭의 직업은 유튜버 크리에이터로 리섭TV(구독자 28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치, 사회, 이유, 연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나이는 1988년으로 33세. 아내 배슬기보다 2살 연하입니다.

 

 

 

 

 

그 동안 몇몇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애절하고 누군가로 인해 마음 아파보고 그리워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한다. 드라마 '황금거탑'(극본 정인환 조승희, 연출 민진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무 살 때는 서른 살이 되고 싶었다. 내가 바라고 꿈꾸던 30살이 되자마자 ‘이게 현실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을 꺼냈다. 완성된 영화를 보지 못했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없었고, 혹시나 영화의 반전이 알려질까 내용을 말할 수도 없었다. 중학교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서 교육 방송이나 재연드라마, 단역으로 활동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가수 데뷔를 하게 됐고 복고댄스로 많은 사람에게 이름을 알렸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모았던 배슬기는 중학생 때부터 연기 학원을 다니고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는 등 애초 배우의 길을 꿈꿨다.
촬영현장에 대해서도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좋다"며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되고 기분 좋게 촬영 할 수 있는 현장"이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활발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쪽과 일을 진행 중"이라며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 이야기가 잘 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스라인 위에 멤버들 각자의 매력과 색깔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으로 화려한 복고댄스와 만나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그때 그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배슬기는 "운동을 원래 싫어한다. 거짓말은 못 하겠다. 사실 라면도 좋아하고 끼니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편이다. 앞으로는 철저하고도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다부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에 전념할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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