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나이 고향 몸무게 학력

탤런트 유인나 프로필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주연으로 출연 중인 배우 유인나는 올해 39세입니다. 키는 166cm, 몸무게는 45kg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수원시 분당구이고, 경원전문대학 비서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육상부였고, 2009년에 드라마로 첫 데뷔하였습니다. 소속사는 YG 엔터테인먼트. 가수 아이유의 절친으로로 '아이유인나(아이유+유인나)'라고 불릴 정도입니다.

 

주요 출연작에는 아랑,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러브픽션, 웨딩다이어리, 시크릿 가든, 버디버디, 인현왕후의 남자, 지붕뚫고 하이킥, 최고다 이순신,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풍선껌, 한번 더 해피엔딩, 쓸쓸하고 찬란하 - 도깨비, 진심이 닿다에 출연하였습니다.

 

 

 

유인나는 아직 미혼이며,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유인나를 이상형으로 지목하기도 하였는데요.

자신의 이상형은 잘생긴 남자보다는 꿍꿍이가 없고 진실된 남자를 좋아한다고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앞으로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여주인공처럼 완벽하지는 않지만 귀엽고 매력 넘치는 캐릭터를 맡고 싶다"는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처럼 각국 문화를 다각도로 이해하는 데에 기여해온 '77억의 사랑'에 임영웅과 영탁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해당 방송분에서는 K-트로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졌다. 개인 SNS가 없어 별도의 홍보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유인나의 절친으로 알려진 아이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선다방’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섬 빛나는 우정을 과시했다. 유인나는 흰 블라우스에 빨간색 스커트를, 고주원은 빨간색 가디건을 매칭해 앙증맞고 귀여운 느낌을 더하며 러블리한 커플 모습을 연출했다. 벌써부터 동기동창생 같은 친한 모습으로 포스터 촬영현장에서부터 완벽한 커플 호흡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