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가애란 나이 프로필 키 학력 남편

2020. 10. 24. 01:27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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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애란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가애란 아나운서는 2008년 공채 34기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진행자 정다은 아나운서와 동기입니다. 나이는 1982년생으로 39세. 고향은 충남 서산군 태안입니다. 키는 약 160cm이며 천안여고를 졸업하고 숙명여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그가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국악한마당, 누가누가 잘하나, 남북의 창, 도전 골든벨, KBS 뉴스7, 6시 내고향, KBS 스포츠9, 독립영화관, 좋은나라 운동본부, 라디오 생방송 BGM 뉴스 등이 있습니다.

 

 

2016년 4월에 일반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은 경찰대학을 졸업한 수재로 현재 직업은 경찰 간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편과는 초등학교 동창이며 동향이라고 합니다. 과거 이상형에 대한 언급으로 키가 크며, 피부가 하얗고 존경할 수 있는 남자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허경환의 어머니는 가애란 아나운서의 요리솜씨에 매료됐고, 특히 “요리를 배웠나. 토끼가 정말 멋있다”라며 가애란 아나운서가 특별히 준비한 달걀로 만든 토끼를 폭풍칭찬했다. 민낯의 얼굴로 인해 모자를 푹 뒤집어 쓴 채 전현무를 피해 도망갔으나 끈질긴 전현무의 요청에 결국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부담이 크다”라며 “앞서 전문 국악인 박애리, 남상일이 진행했는데 그 바통을 이어받은 부담이 적지 않다. 하지만 국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도 국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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