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기 나이 프로필 키, 아내(부인) 송금란 딸 박정연

2020. 10. 25. 17:00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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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기 가족

 

가수 박학기의 고향은 대구광역시이며 나이는 1963년생으로 58세입니다. 키는 176cm. 종교는 개신교이며 학교는 경동고와 서울예술대 응용미술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박학기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포크 록 장르를 하고 있으며 주요곡에는 이미 그댄, 향기로운 추억, 내 소중한 사람에게, 그댄 알고 있나요, 어느 거리에서, 이제 나홀로 등이 있습니다.

 

 

아내 송금란은 원래 배우로 나이는 1965년생으로 55세입니다. 심형래가 출연한 우뢰매2에 데일리 역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이외에도 영화 다섯 사람들, 이제 그 여자는 여기 살지 않는다에 출연하였습니다.

 

 

 

그의 딸 박정연은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에 SM 소속 연습생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현재 소속사는 키이스트) 나이는 1997년생으로 24세이며 키는 160cm입니다.

 

한양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였고 2020년에 정식 데뷔하여 하이바이 마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하였습니다. 

 

 

 

 

 

모습이 '아빠본색' 스튜디오에서 공개되자, 주영훈은 "엄마의 영향을 받아 그런지 전부 미녀"라고 감탄했다. “저는 포크가 박물관 안에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달리는 기차 안에 있어야지.” 연한 파스텔 톤의 음악 감성과는 다르게 박학기는 소탈하고도 분명했다. 자신의 음악적 신념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확신이 있었고, 가족과 친구를 추억할 때도 막힘이 없었다. 그 말들은 그러나 동시에 딱 그의 음악들처럼 투명했다. 단아는 마틸다 데뷔전 이미 가수로서 음원을 낸 적이 있다. 지난 2013년 박학기의 미니앨범 ‘서정’에서 지난 1988년 아버지의 데뷔곡 ‘계절은 그렇게 내리네’를 아버지와 듀엣으로 리메이크했다.
워낙 아버지의 데뷔곡 ‘계절은 그렇게 내리네’를 좋아해서 나름대로 커버해 봤는데 그걸 들은 아버지 음악 동료 분들이 좋다고, 앨범에 넣자고 추천해 주셨어요. 저에겐 의미가 커요. 제 데뷔곡이 아버지의 데뷔곡이잖아요. 이 음악 듣다 보면 이거 해야 할 거 같고 또 저 음악 듣다 보면 저거 해야 될 거 같고 그래요. 요즘 와서는 공간이 많은 음악을 하고 싶어요. 여백이 있고, 꼭 필요하지 않는 걸 다 빼고 남은 것만 가지고 하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 기타 하나로도 할 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이어 요리 콘셉트에 대해 "제주도를 표현하고 싶었다. 마음에 남아 있는 성산일출봉"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승연은 "(날씨가 좋은) 이런 날 운전을 해볼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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